핀테크 보안기술 정책지원 검토사항-5. 이상거래 탐지 및 신뢰관리 핀테크

핀테크 서비스는 현재의 결제에서 벗어나 P2P 대출, 크라우드 펀딩 등 개인 간 금융 거래확산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다양한 유형의 수많은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가 등장하게 되고 기존에 알지 못했던 수많은 개인과 금융거래를 하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거래 상대방에 대한 신용도 평가이다. 현재는 금융기관 들로부터 수집한 거래 사고 정보를 기초로 한 개인 신용평가를 토대로 금융기관들이 대출을 결정한다. 또한 금융기관 들도 재무 건전성과 프로세스 등을 심사 받아 각기 신용 등급을 부여 받고 있다. 그런데 핀테크 서비스의 확산은 이러한 기존의 신용도 관리체계에서 커버하고 있지 못한 대상인 온라인 금융서비스들이나, P2P 대출에서의 거래 상대방에 대한 신용도 조회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를 커버하기 위한 신용도 분석 및 조회 기반 체계가 필요하다.

 

한편, 기존의 이상거래 탐지는 금융기관이 사용자의 명의도용이나, 금융사기를 탐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핀테크 서비스에서 새로 생긴 금융서비스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를 벌일 수도 있고, P2P 거래에서 거래 상대방이 사기를 벌일 수도 있다. 즉 개인입장에서 사기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서비스에 대한 이상 거래 탐지는 피싱, 파밍을 넘어 진짜 서비스와도 현재 거래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개인 간 거래에서는 기존에 금융 소비자 역할만 하던 일반 개인과 기업이 금융 공급자가 될 수 있으므로 개인이 공급자 관점에서 거래에 대한 안전성 판단이 필요하다.

 

상기의 2가지 이슈를 종합하면, 향후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 환경에서는 개인이나 기업관점에서 거래 상대방인 핀테크 금융서비스나 타 개인 또는 기업에 대한 신용도 평가와 개별 거래에 대한 안전성 평가인 이상거래 탐지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림 14는 이러한 사용자 중심의 이상거래탐지 및 신용평가 구조를 예시하고 있다

그림 고도화된 핀테크 서비스를 위한 사용자 중심 이상거래탐지 및 신뢰관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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