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프라이버시 보호-손들었다.. 개인정보보호

모 아나운서의 과거가 담긴 사진이 돌고 있다.

jpg 파일하나라서 최정상 포탈을 제외한 인기 게시판과 메신저를 타고 급속히 확산,

현재 온라인인 인터넷 이용자 모두에게 전달되는데 1시간도 채 안걸릴 걸로 생각된다.

메신저만 해도 한명이 10명정도에게 퍼트리고, 10명이 파일 본 뒤 (5분쯤 뒤) 다시 10명씩에게 퍼트리면

10 ^ 7 인 1천만명에게 가는데 40분 걸린다.

O양 비디오나, 연예인 X파일은 파일 크기가 커서 다운로드를 받던지 P2P 파일 공유 등을 이용해야 되는데

이번 경우는 작은 jpg파일 하나라 메신저나 이메일, 게시판을 통한 쉽게 전달이 가능하다.

정보의 전달 (대중매체 없이) 속도가 무섭다.

이경우는 정보가 개인정보라는데 있다. 그것도  여러가지 개인정보 침해 중에서 사생활 공개에 해당

정보에 대한 관심도는 최고 수준인 정보라는데 있다.

그럼.. 기술적으로 이것을 막는게 가능할까? 연예인 X파일이랑 문제의 본질은 거의 같지만, 속도는 더 빠르다는 특징이 있는 문제이다.


1. 게시판 관리자가 이 게시물을 삭제하는것도 시간적으로 봐선 실시간 삭제가 아닌한 소용없다. 금칙어나 검색 제외 등을 적용하기에도 시간이 너무 짦다. 즉 관리자가 보고 프라이버시 민감이라고 판단하기 전에 이미 퍼져 버린다.
2. 메신저를 통한 전달은 막을 방법이 없다. 메시지 내용 검열이 아니고서는 시간과 관계없이 막을 수 없다.

다른 분야인 zero day attack.. 등과 비슷한 점도, 문제의 본질은 결국 어떤 패턴을 알고 사후에 대응해서는 늦는다는 시간적인 문제가 있다.

그럼 사후 처벌을 통한 규제 밖에 없다.  역추적, ? 공격과는 달리, 채널이 매우 다양한 이번 정보 propagation의 경우

역추적도 쉽지 않다. 메신저의 경우는 메시지를 모두 로깅하지 않는 이상 어렵다. 이메일도 모든 메일 서비스를 다 뒤져야 한다.
하나의 게시판에 올리거나 댓글다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즉 전달자에 대한 추적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최초 제작자에 대한 추적과 처벌은 가능하다. 필자도 이번 사건을 보고 가장 호기심을 가진 것이 유출경로였다.

컨텐츠의 특성상, 본인이 유력한데.. 이렇게,, 특성을 고려하면 최초 제작자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그외, 매체로 인한 확산, 그로인한 사생활 침해를 막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기술에 대해서는

결국 현재로선 답이 없는 것 같다. 미래도 마찬가지일듯..

덧글

  • S_H_Kim 2006/08/18 12:51 # 답글

    벌써 관심이 사라졌네요. 실시간 삭제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깨달았습니다^^
  • Sean 2006/08/18 13:43 # 답글

    그러네요.. 삭제만 잘해도.. 왠만한건 보호가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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